주식회사 아람누리대부는 2006년 고금리 대출로 힘들어 하는 서민들을 돕기 위해 뜻있는 사람들 7인이 출자하여 만든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의 자매회사로 올바른 상담과 대출을 병행하여 고객의 가정경제를 응원하고자 합니다.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은 설립 이후 약 1만 가정 이상의 가정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대출을 병행하여 많은 가정들의 해체를 예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